기독교 장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독교 장례의 현실이  어떻습니까? 
예배만 더하여 드려지는 기독교장례 아무 문제가 없습니까?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달라야 되지 않습니까? 
과연 천국가는 모습으로 보여지십니까?  
구원과 부활의 모습으로 표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죄인의 모습입니까? 아니면 의인의 모습입니까?
진정 성경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인생의 마무리를 하나님께 영광돌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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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그 정답이 있습니다"

우리에겐 성경이 표준과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죽음을 이해한다면
그 장례절차를 어떻게 준비하며 진행해야 할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죽음이 달라야 할 이유는 의인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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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그 답이 있다"


모든 것에는 원리가 있고, 기준과 표준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 원칙이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죽음을 안다면

그 장례절차를 어떻게 준비하며 진행해야 할 것인가를 

정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죽음으로 인생이 끝나지만, 

그리스도인의 죽음은 확연히 다릅니다.

이에 따른 성경정 관점에서의 

기독교적 표준모델을 정립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리는 바뀌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이 진리에 입각한 

성경적 장례절차의 틀이 마련되지 않았기에

그대로 끌려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염을 하고 시신을 관에 넣고, 입관예배를 드리고, 

발인예배와 하관예배를 드려왔던 과정은
불신자나 그리스도인이나 다를 바 없는 것으로, 

비성경적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시대와 인종, 국경을 초월하여 

변함없고 절대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최종은 부활과 생명으로 영생입니다. 

그럼에도 고인이 맞습니까? 

영원히 사는 것을 우리들은 믿고 있습니다.

어느 시대, 모든 민족을 초월하여 최종 부활의 생명으로 하늘(천국)시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빌3:20)

보혈을 지나 아버지께로 가는 천국환송예식의 절차를 투헤븐에서 정립했습니다.


샤머니즘과 혼합적인 의례형식으로 더 이상 끌려가고 속을 수 없습니다.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골2:8)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근거로 

죽음의 장례가 아닌 그리스도인의 부활 소망으로 

모든 절차가 준비 진행됨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천국환송 예식이 마련될 것입니다.


투헤븐선교회(대표 김헌수목사)와 투헤븐상조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천국환송예식을

 마련하기 위하여 함께합니다.



시대적 사명감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투헤븐상조가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제2의 종교개혁으로 세상문화를 바꾸는 하나님 기뻐하고 온전하신 뜻을 이루는 사역이 될 것입니다.

기독교  천국환송예식 서비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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